[인터풋볼] 취재팀 = 이강인이 속한 발렌시아의 크리스티아누 피치니(26)가 아내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플로랑스 출신의 피치니는 피오렌티나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레알 베티스와 스포르팅 리스본을 거쳐 지난 해 발렌시아에 입단했다. 발렌시아에 입단한 피치니는 히번 시즌 총 31경기를 소화했고,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승선하게 됐다.
발렌시아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사이. 피치니에게 큰 선물이 생겼다. 지난 해 12월 연인 사이에서 딸 레아가 태어난 것. 피치니는 활발한 SNS활동으로 자신의 딸의 일상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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