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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예고 대구FC, '원정팀 무덤’ 대팍에서 히로시마와 혈투 치른다

기사승인 2019.04.23  1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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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홈 무패’ 대구FC가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16강 진출을 위한 혈투에 나선다. 대구는 오는 23일(화) 오후 8시 포레스트아레나(DGB대구은행파크)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상대로 2019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F조 조별리그 4차전 경기를 치른다.

포레스트아레나는 원정팀의 무덤이다. 대구는 올 시즌 ACL을 포함해 열린 5경기에서 3승 2무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제주, 광저우, 포항이 무릎을 꿇었고, K리그 우승후보 울산과 현재 리그 5위에 올라있는 성남이 어려운 경기 끝에 승점 1점을 나눠가졌다. 마침 히로시마는 원정경기에 약한 모습이다. 히로시마의 ACL 원정 성적은 2승 4무 8패다. 특히 한국 원정에서는 2무 2패로 지금까지 승리가 없다.

홈팀 대구는 이번 경기 준비에 공을 들였다. 리그와 FA컵 일정 등으로 바쁜 가운데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주축 선수들에게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그 4위, FA컵 16강 진출의 성과를 거두면서 분위기를 상승세로 바꿔놓았다. 특히 히로시마전을 앞두고 홈에서 열린 포항전에서 황순민, 김진혁, 츠바사의 연속골을 앞세워 3대0 승리를 거두면서 기세를 올리고 있다. 원정 패배에 대한 복수와 ACL 16강 진출을 목표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ACL 조별리그 절반을 치른 가운데 F조의 16강 진출 경쟁이 치열하다. 광저우와 대구,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모두 6점으로 승점이 같다. 조 2위까지 16강 진출이 가능한 만큼 세 팀 중 한 팀은 떨어져야한다. 4위 멜버른과 1위 광저우가 같은 날 맞붙지만, 멜버른의 탈락이 사실상 확정된 만큼 승리 가능성은 낮다. 대구가 자력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짓기 위해서는 이번 경기 승리가 필수적이다.

사진 = 대구FC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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