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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기자회견] ‘16강 좌절’ 대구 안드레 감독, “슬프지만 최선을 다했다”

기사승인 2019.05.22  22: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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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승점 1점차였다. 광저우 원정에서 승점 1점만 따내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대구가 아쉽게 패배하며 모든 것이 무산됐다. 그러나 안드레 감독은 좌절하지 않았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대구FC는 22일 오후 7시(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구는 승점 9점에 머물며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3위였던 광저우가 승점 10점이 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대구의 안드레 감독은 “예상했던 대로 쉽지 않았고, 풀어나가기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실점 전까지는 잘 버텼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점 이후에 변화를 주려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해 아쉽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드레 감독은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때문에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첫 번째 ACL 무대에서 예선을 통과하지 못한 점은 슬프고 아쉽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아쉽게 16강에 실패했지만 안드레 감독은 좌절하지 않았다. 안드레 감독은 “첫 번째 무대 치고는 조별예선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광저우까지 응원 와주신 팬 여러분께는 죄송한 마음이 크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그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우리는 고개를 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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