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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바이아웃’에 놀란 모라이스, “이강인 탐나지만 비싸다”

기사승인 2019.06.15  19: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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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인천] 정지훈 기자= 전북 현대의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2019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바이아웃 금액이 너무 비싸 영입할 수 없다며 웃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월드컵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 위치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와 맞대결을 펼친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한국이다. 이번 결승 진출로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진출하는 역사를 썼고, 만약 우승까지 차지한다면 2002 월드컵 4강 신화,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이후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자연스레 K리그에서도 U-20 월드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전북의 모라이스 감독은 인천전을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서 U-20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응원을 보냈고, 특히 이강인에 대한 극찬을 아기지 않았다.

모라이스 감독은 이강인을 향해 “나이가 어린데 형들이랑 경기를 하면서도 나이에 맞지 않은 실력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한국 축구의 미래이기 때문에 꾸준히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솔직하게 이강인이 탐난다고 했다. 그러나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인 8000만 유로(약 1068억 원)를 듣고 포기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솔직하게 탐난다. 그러나 이적료를 듣고 놀랐다. 데려오고 싶지만 비싸다”며 웃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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