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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단장, "자니올로는 판매대상 NO"...유벤투스-토트넘 관심 차단

기사승인 2019.07.16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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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AS 로마의 수뇌부가 니콜로 자니올로(20)의 거취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로마의 지안루카 페트라치 단장은 자니올로에 대한 토트넘 홋스퍼와 유벤투스의 관심에 “판매 대상이 아니다”며 못을 박았다.

자니올로는 중앙과 오른쪽 측면을 소화할 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190cm의 큰 키를 갖춘 그는 2018-19 시즌 세리에 A에서 27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에 많은 구단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토트넘이 가장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자니올로 영입을 위해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2,100만 파운드(약 310억 원)을 제시했다. 알더베이럴트가 포함된 이 거래는 약 4,600만 파운드(약 679억 원)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로마의 수뇌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로마의 페르라치 단장은 16일 영국 ‘익스프레스’를 통해 “자니올로가 이적 시장에 나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나는 로마의 선수들과 직접 접촉하며 일한다. 자니올로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뿐만 아니라 유벤투스도 자니올로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6일 “이탈리아 소식통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로마에 3,500만 파운드(약 464억 원)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자니올로가 토트넘보다 자신들을 선호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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