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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EPL 프리뷰] ‘돌아온 전설’ 솔샤르vs램파드, 첫판부터 ‘빅뱅’(영상)

기사승인 2019.08.09  1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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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주간 EPL 프리뷰‘도 돌아왔다. 이번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가 됐다. 기존의 그래픽 콘텐츠에 영상을 더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프리뷰를 독자 여러분들에게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

주말 예능! 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시즌 역대급 우승 경쟁을 펼쳤던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여전히 건재한 상황에서 이 뒤를 쫓는 첼시, 토트넘,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빅6 전쟁이 약 9개월 간 우리의 주말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9-20시즌 EPL의 키워드는 ‘명가의 부활’이다. 지난 시즌 리그 5위와 6위를 차지하며 부진했던 아스널과 맨유가 전통의 명가라는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부활을 노리고 있고, 지난 시즌 최강의 준우승 팀으로 불렸던 리버풀 역시 EPL 첫 우승을 노린다. 이에 맞서 맨시티, 토트넘은 알찬 보강과 짜임새 있는 스쿼드로 TOP6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이고, 첼시는 ‘전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부임과 함께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또 하나의 키워드는 세대교체다. 새 시즌 EPL은 전체적으로 젊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시즌과 달리 주제 무리뉴, 마우리시오 사리 등 경험이 풍부한 감독이 빠져나가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램파드 같은 젊은 감독들이 들어왔다.

선수단의 변화도 컸다. 에당 아자르, 로멜루 루카쿠 등이 EPL 무대를 떠났지만 니콜라 페페, 탕귀 은돔벨레, 로드리, 주앙 칸셀루, 지오반니 로 셀소, 다니 세바요스 등의 새로운 스타들이 EPL 무대에 입성하며 기대를 받고 있다.

[주간 EPL 아더매치] 맨시티-리버풀 2강 구축? ‘다크호스’ 레스터vs울버햄튼

지난 시즌 역대급 우승 경쟁을 펼쳤던 맨시티와 리버풀이 이번 시즌도 2강을 구축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개막전에서 각각 웨스트햄과 노리치를 만난다. 리버풀은 특별한 영입은 없지만 주축 선수들을 대거 지켜내며 전력을 유지했기에 승격팀 노리치에 막강한 화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맨시티의 상대는 ‘다크호스’ 웨스트햄. 최근 3시즌 동안 폭풍영입을 진행했던 팀이지만 맨시티의 전력이 워낙 강해 큰 이변은 없을 전망이다. 특히 맨시티는 로드리, 주앙 칸셀루를 영입하며 부족한 포지션만 정확하게 보강했다.

중하위권 싸움도 개막전부터 치열하다. 개막전에서 본머스vs셰필드, 번리vs사우샘프턴, 왓포드vs브라이튼이 격돌한다. 지난 시즌 중하위권을 유지했거나 승격 팀의 맞대결이라 오히려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 세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하위권에 처졌던 사우샘프턴, 번리, 본머스를 주목해야 하고, 이번 시즌 알찬 보강과 함께 다시 돌풍의 팀으로 거듭날지가 관전 포인트다.

남은 네 경기도 매우 치열하다. 크리스탈 팰리스vs에버턴, 토트넘vs애스턴 빌라, 레스터vs울버햄튼, 뉴캐슬vs아스널이다. 일단 이번 시즌 확실하게 보강을 한 에버턴, 아스널, 토트넘의 확실한 승리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레스터와 울버햄튼은 알 수 없다. 지난 시즌 승격팀의 돌풍을 일으켰던 울버햄튼이 이번 시즌까지 상승세를 이어갈지가 관심사고, 레스터는 다시 한 번 동화를 완성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주간 EPL 빅매치] ‘돌아온 전설’ 솔샤르vs램파드, 첫판부터 ‘빅뱅’

첫 판부터 빅뱅이다. 맨유와 첼시가 맨유의 안방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격돌한다. 두 팀을 향한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6위를 차지하며 위기에 빠진 맨유와 3위는 기록했지만 이적 시장 징계로 인해 영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첼시다. 일단 맨유는 명가의 부활을 위해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바쁘게 보냈고, 무엇보다 수비 강화를 위해 매과이어와 완-비사카를 영입하며 포백을 정비했다. 여기에 포그바, 데 헤아 등 핵심 선수들을 지켜내며 전력을 안정화시킨 것은 긍정적인 요소다.

반면, 첼시는 임대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마테오 코바치치를 완전 영입하며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했고, 은골로 캉테와 조르지뉴가 건재한 것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공격진에 큰 구멍이 생겼다. ‘에이스’ 에당 아자르가 팀을 떠난 것이 가장 큰 문제고, 올리비에 지루, 타미 아브라함, 미키 바추아이가 있는 최전방의 무게감도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첼시 입장에서는 신입생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비롯해 페드로와 윌리안이 아자르의 공백을 나눠 메워야 한다.

이 경기에서 그 누구보다 관심을 받는 것은 감독들이다. 맨유의 전설 솔샤르 감독과 첼시의 전설 램파드 감독이 개막전부터 지략 대결을 펼치게 됐다. 두 감독 모두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팀의 레전드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고, 어떤 색깔을 낼지가 관심사다. 다만 영국 현지에서는 두 감독을 경질 1순위로 전망하고 있지만 이번 개막전에서 이런 목소리를 잠재워야 한다.

[주간 EPL 이슈] 총 2조 700억 쓴 EPL 여름 이적 시장, 지출 1위는 맨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여름 이적 시장이 한국시간으로 9일 오전 1시에 마감됐다. 매 이적 시장마다 마지막 날 뜨거웠던 EPL이었기에 마지막 날까지 숨 가쁘게 흘러갔고, 각 구단들마다 필요한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의 영입 소식이 들렸다. 총 14억 1,000만 파운드(약 2조 718억 원)를 썼다. 지난 2017년에 썼던 14억 3,000만 파운드(약 2조 1,012억 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엄청난 수준의 이적료 투자가 이어졌다.

EPL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고 몸값의 주인공은 레스터 시티에서 맨유로 이적한 해리 매과이어였다. 매과이어는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했고, 이 뒤를 페페(7200만 파운드), 은돔벨레(6300만 파운드), 로드리(6250만 파운드), 칸셀루(6000만 파운드)가 이었다.

가장 많은 이적료를 쓴 팀은 맨유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억 4800만 파운드(약 2,174억 원)를 사용하며 EPL 클럽 중에서 가장 많은 이적료를 사용했고, 애스턴 빌라(1억 4450만 파운드), 아스널(1억 3800만 파운드), 맨시티(1억 3480만 파운드), 에버턴(1억 1850만 파운드), 토트넘(1억 150만 파운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승격팀 애스턴 빌라가 엄청난 투자를 한 것이 놀라웠다.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팀은 첼시였다. 첼시는 에당 아자르 등을 떠나보내면서 무려 2억 1320만 파운드를 이적료 수입을 얻었다.

[주간 EPL 빅 매치 승부예측] ‘개막 빅뱅’ 맨유vs첼시, 승자는?

맨유 승 5명, 첼시 승 1명

개막전 맨유의 승리를 예측하는 기자들이 압도적이었다. 아무래도 첼시가 영입을 하지 못했다는 점과 전력의 50%을 차지했던 아자르가 떠난 점이 크게 작용했다.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포라이브’ 역시 맨유가 첼시에 강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맨유의 승리를 예상했다. 취재팀에서는 ‘알고 보면 맨유 팬’ 이현호 기자만 의리로 첼시 승리를 예상했다. 과연 개막전의 주인공은?

IF의 말: 인터풋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그리고 ‘인터티비’ 방송 채널(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에서 'EPL 맨유vs첼시'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무려 EPL 공인구를 획득할 찬스!

▲ 2019-20 EPL 1라운드

8월 10일(토)

리버풀-노리치 시티(04:00)

웨스트햄-맨시티(20:30)

본머스-셰필드(23:00)

번리-사우샘프턴(23:00)

팰리스-에버턴(23:00)

왓포드-브라이튼(23:00)

8월 11일(일)

토트넘-애스턴 빌라(01:30)

레스터-울버햄튼(22:00)

뉴캐슬-아스널(22:00)

8월 12일(월)

맨유-첼시(00:30)

글=인터풋볼 취재팀

사진=게티 이미지

그래픽=이현호 기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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