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6

'우려와 칭찬 사이' 스콜스, "맨유 전력? 아직 부족하지만 활약에 만족"

기사승인 2019.08.14  09:45:57

ad42
공유
ad47
ad45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폴 스콜스가 친정팀의 전력에 우려 섞인 평가를 내린 뒤 후배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맨유는 12일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경기에서 첼시에 4-0 대승을 거뒀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스콜스는 걱정이 앞선 모습이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4일 스콜스가 호주 매체 ‘옵투스 스포츠’를 통해 남긴 발언을 조명했다. 스콜스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걱정된다. 그는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젊고 능력 있는 선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중원이 더 강한 팀과 맞서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첼시와 경기에서는 완벽한 역습을 펼쳤다. 하지만 맨유는 아직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강팀을 상대로 경기를 지배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쓴소리를 끝낸 스콜스가 칭찬을 남겼다. 그는 “하지만 해리 매과이어와 아론 완 비사카는 훌륭한 수비를 보여줬다. 래쉬포드와 마르시알은 좌측면을 지배했고 아무도 그들의 공을 뺏을 수 없어 보였다. 마르시알이 좌측에서 활약하는 것은 마치 티에리 앙리의 현역 시절을 보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ad39
default_setNet2
ad4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