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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비크, "아약스 남을 가능성 높다"...지단은 포그바 더 원한다

기사승인 2019.08.14  1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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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도니 반 더 비크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반 더 비크는 이번 시즌은 아약스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다. 레알도 반 더 비크 영입보다 폴 포그바 영입에 더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 더 비크는 지난 시즌 프렌키 데 용, 마타이스 데 리트 등과 함께 아약스의 성공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 나서 9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아약스의 에레디비시 우승에 일조했고,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기여했다.

아약스의 어린 선수들이 이뤄낸 성과에 빅클럽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했다. 이미 데 용과 데 리트는 각각 바르셀로나, 유벤투스로 떠났고, 반 더 비크는 현재 레알과 이적설이 나오는 중이다.

이적설이 진해지면서 반 더 비크가 레알로 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상황이 바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아약스의 텐 하그 감독이 ‘마르카’를 통해 “반 더 비크가 아약스에 남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이적설을 반박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반 더 비크가 직접 입을 열었다. 반 더 비크는 14일(한국시간) 열렸던 PAOK와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서 승리한 후 ‘Ziggo Sport'를 통해 “상황이 명확해지길 기다리고 있다. 아약스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레알 마드리드는 훌륭한 클럽이지만 아약스도 그렇다”라고 말했다.

반 더 비크의 이러한 발언은 현재 지지부진해진 협상 상황을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다. 레알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폴 포그바 영입에 집중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스페인 ‘카데나 코페’는 14일 “지단 감독이 반 더 비크 영입을 늦추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더 이상 원하지 않지만 포그바 영입은 바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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