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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램파드의 첼시, 첫 승 좌절...레스터와 1-1 무승부

기사승인 2019.08.19  02: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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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램파드호의 첫 승이 또 연기됐다.

첼시는 19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홈 개막전에서 리그 첫 승을 노린 램파드 감독의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선발 라인업] 지루-풀리식 vs 바디-매디슨

첼시(4-3-3): 케파(GK) - 에메르송, 주마,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 - 조르지뉴, 마운트, 캉테 - 풀리식, 지루, 페드로

레스터(4-1-4-1): 슈마이켈(GK) - 푸스, 소윤쿠, 에반스, 페레이라 - 은디디 - 매디슨, 차우드리, 틸레망스, 페레스 - 바디

[경기 내용] 첼시, 마운트 데뷔골...레스터, 은디디 헤더골

첼시는 전방 깊은 곳에서부터 레스터를 압박했다. 결국 전반 7분 마운트가 상대 수비의 공을 뺏어내 오른발 슈팅으로 첼시의 시즌 첫 리그골을 성공시켰다. 이후에도 첼시의 압박은 거셌다. 전반 중반 캉테의 슈팅은 푸스 태클에 막히며 무산됐다.

레스터는 전반 막판 거센 공격을 이어갔으나 위협적인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초반의 흐름은 레스터가 잡았다. 매디슨이 케파 골키퍼를 제치고 땅볼 크로스를 건넸으나 수비 태클에 막혔다.

이어서 푸스, 차우드리, 틸레망스가 연이어 슈팅을 때렸지만 번번이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22분 끝내 레스터가 동점을 만들었다. 매디슨이 올려준 크로스를 은디디가 헤더골로 연결했다. 5분 뒤 매디슨이 일대일 상황에서 시도한 슈팅은 골문 위로 향했다.

첼시는 조르지뉴와 풀리식을 빼고 코바치치, 윌리안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분위기 반전에 실패하면서 레스터와 1-1로 비겼다.

[경기 결과]

첼시(1) : 마운트(전7)

레스터(1) : 은디디(후22)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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