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시 린가드의 과거 연인 제나 프럼스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린가드와 프럼스는 2016년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미국 출신의 프럼스는 린가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LA에서 맨체스터까지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 SNS로 결별 사실을 알렸다. 이후 프럼스는 유명 비키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프럼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내가 본 몸매 중 최고다. 비현실적으로 아름답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프럼스 SNS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