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덴마크 공격수 니콜라스 벤트너가 스페인에서 여친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스페인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지난 2013년 자신의 행선지가 레알이나 바르셀로나일거라고 말했던 벤트너가 자신의 여자친구 필리네 로에프스토프와 세미 누드로 춤추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영상 속 벤트너와 그의 여자친구는 숙소에서 웃통을 벗은 채 춤을 추고 있었다. 특히, 여자친구 필리네는 속옷까지 벗어던진 채 중요 부위만 손으로 가려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마르카 티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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