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네이마르의 여동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간) "네이마르의 여동생 라파엘라 산토스가 브라질 축구선수 가비골과 헤어졌다"라고 보도했다.

라파엘라는 브라질 유망주 출신이자 네이마르와 친구인 가비골과 사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에 헤어지면서 SNS에 있던 많은 사진들도 함께 지웠다. 

라파엘라는 헤어진 것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모양이다. SNS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여러가지 사진들을 올리며 팬들과 여전히 소통하는 중이다. 이번에는 하얀 속옷만 입은 채 셀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라파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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