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대니 잉스의 연인 조지아 깁스가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잉스는 지난 2015년 번리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하지만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에 밀려 주로 교체로 출전했다. 이에 잉스는 지난 시즌 임대로 활약했던 사우샘프턴에 완전 이적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잉스의 연인 깁스는 수많은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다. 최근 깁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게시하며 탄탄한 몸매와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사진=깁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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