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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맨시티 또 졌다!', 홈에서 '아다마 멀티골' 울버햄튼에 0-2 충격패

기사승인 2019.10.06  23: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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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홈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충격패를 당했다. 

맨시티는 6일 밤 10시(한국시간)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 잉글리스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경기서 울버햄튼에 0-2로 패했다. 이날 실수가 유독 많던 맨시티는 결국 역습 두 방에 2골을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게로, 라힘 스털링, 리야드 마레즈, 귄도안, 로드리, 다비드 실바, 카일 워커, 니콜라스 오타멘디, 페르난지뉴, 주앙 칸셀루, 에데르손을 선발 투입했다. 원정팀 울버햄튼은 쿠트로네, 히메네스, 비나그레, 무티뉴, 네베스, 덴동커, 아다마 트라오레 등을 투입해 맞섰다. 

[경기 내용]

 맨시티는 전반부터 라인을 올려 울버햄튼을 밀어붙였다. 그러나 유독 패스미스 실수가 많이 나왔고, 이것이 두 번의 실점 위기로 이어졌다. 전반 19분과 21분 맨시티의 패스미스가 히메네스에 그대로 연결됐고, 히메네스가 단독 찬스를 잡았지만 페르난지뉴와 에데르송에 막혀 득점에 실패햇다. 

일단 위기를 넘긴 맨시티가 다시 공격을 퍼부었다. 전반 32분 스털링이 우측면에서 절묘한 감아차기로 골을 노렸지만 이번에는 파트리시우의 선방에 막혔다. 맨시티는 남은 시간 공격 주도권을 가지고 선제골을 노렸지만 득점에는 실패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맨시티는 후반전에도 골을 넣는데 애를 먹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 15분 마레즈를 빼고 베르나르두 실바를 넣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맨시티는 계속해서 득점 찬스를 만들었지만 불운이 따랐다. 후반 22분 페널티 박스 가까운 쪽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었고, 실바가 키커로 나섰다. 실바의 프리킥은 구석으로 절묘하게 날아갔지만 이번에는 크로스바에 맞고 나오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득점에 실패한 맨시티는 되려 선제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후반 35분 라울 히메네스의 도움을 받은 아다마 트레오레가 선제골을 넣으며 한 점 앞서나갔다. 

급해진 맨시티는 후반 막판 동점골을 노렸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48분 아구에로의 회심의 슈팅마저 골대를 외면했다. 여기에 아다마 트레오레가 역습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맨시티를 침몰시켰다. 

[경기 결과]

맨시티(0):
울버햄튼(2): 아다마 트라오레(후35, 49)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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