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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문자중계도 위기, 평양 김일성 경기장 인터넷 열악하다

기사승인 2019.10.15  1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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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평양의 인터넷 사정이 생각보다 원활하지 않다. 당초 대한축구협회가 기획했던 문자중계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 평양에 위치한 김일성 경기장에서 북한을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3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생중계와 취재진 없이 치러진다. 때문에 한국에서 대표팀의 소식을 전해 받을 수 있는 창구라고는 이메일 밖에 없다. 하지만 이마저도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이메일을 통해 서울 대한축구협회 직원에게 문자중계를 하고, 이를 다시 기자들에게 전파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선발대가 미리 김일성 경기장을 답사한 결과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대한축구협회는 문자중계를 하려던 계획을 바꿔 “경기 상황, 골, 경고, 교체선수만 전달 예정이다”면서 “AFC 경기 감독관 -> AFC 본부 -> KFA -> KFA 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 -> 기자단”의 방식으로 문자중계를 진행할 것을 알렸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대표팀은 상하의 흰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 골키퍼 유니폼은 초록색이고, 북한은 상하의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사진 = 윤경식 기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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