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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날둠, 펩의 "다이빙 안돼" 발언에...“이상한 소리” 반격

기사승인 2019.11.08  16: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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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네는 다이빙을 잘한다”는 비판에 조르지뇨 바이날둠(리버풀)은 “이상한 말”이라고 받아쳤다.

리버풀과 맨시티의 빅매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두 팀은 오는 1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를 치른다. 리버풀은 승점 31로 1위, 맨시티는 승점 25로 2위에 자리한 만큼 올 시즌 EPL 결승전으로 불린다.

빅매치를 앞두고 설전이 오갔다. 먼저 과르디올라 감독이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3일 영국 ‘BBC'를 통해 “사디오 마네는 뛰어난 선수다. 다만 가끔씩 보여주는 다이빙으로 극적인 골을 넣곤 한다”고 주장했다. 마네의 페널티킥(PK) 획득 스킬을 다이빙으로 간주한 것이다.

해당 장면은 지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나왔다. 당시 마네는 상대 박스 안에서 수비 방해를 받아 넘어졌지만 주심으로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고의적으로 넘어졌다는 판정에 리버풀은 억울해했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다이빙이 아니다. 박스 안에서 반칙에 걸리면 PK를 얻을 뿐이다. 더 이상 논하고 싶지 않다”고 맞섰고, 마네 역시 “과르디올라 감독의 발언을 신경 쓰지 않는다. 항상 하던 대로 내 플레이를 하겠다. 그게 다이빙이라면 다이빙을 계속해 PK를 얻겠다”면서 “빌라전에는 분명 수비 접촉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바이날둠도 가세했다. 그는 8일 글로벌매체 ‘골닷컴’을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의 말을 들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빌라전 마네의 장면을 못 봐서 제대로 할 말은 없지만, 그의 말은 다소 이상하게 들린다.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다”고 답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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