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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돌풍’ 프라이부르크vs’뮌헨 격파’ 프랑크푸르트, 화력전 예고!

기사승인 2019.11.10  18: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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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뜨거운 팀들이 만났다. 10G 19득점의 프라이부르크와 10G 21득점의 프랑크푸르트가 그 주인공들이다. 공격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두 팀이 만나기 때문에 화끈한 화력전이 예고된다.

SC프라이부르크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11일 오전 2시(한국 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를 치른다. 프라이부르크는 5승 3무 2패로 승점 18점을, 프랑크푸르트는 5승 2무 3패로 승점 17점을 기록 중이다.

프라이부르크의 기세가 무섭다. 2018-19 시즌 13위를 기록하기도 했고 시즌 전 전력을 평가했을 때 권창훈, 정우영 등이 영입되긴 했지만 타팀에 비해 독보적인 강점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에 중하위권을 맴돌 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시즌 시작 후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이 구축한 3-4-3 대형이 선수들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끈끈하고 역동적인 팀으로 변모했다.

상승세의 원동력은 바로 슈트라이히 감독의 ‘공격 전술’이다. 프라이부르크는 많은 활동량을 통해 상대 팀을 쉴 새 없이 압박하면 빠르고 윙백에게 공을 보내 공격을 전개하도록 한다. 윙백이 공을 빠르게 중앙으로 전달하면 공격진들이 스위칭 플레이를 펼치며 상대 수비를 교란시킨 후에 닐스 페테르센, 루카 발트슈미트가 마무리 지으며 득점하는 패턴이다. 이러한 득점 패턴으로 승점을 쌓아가고 있고 10경기 19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다 득점 6위를 달리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도 공격력에 강점을 보이는 팀이다. 지난 시즌 공격을 구성했던 루카 요비치, 세바스티안 알레, 안테 레비치가 모두 떠났지만 기존에 있던 곤살로 파시엔시아, 새로 영입된 안드레 실바, 바스 도스트가 12골을 합작하며 빈 자리를 메워줬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는 리그 전 경기에서 득점을 뽑아낼 정도로 막강한 화력을 자랑 중이다. 지난 10라운드에선 바이에른 뮌헨을 ‘5-1’로 대파하는 절정의 모습을 보였다.

아돌프 휘터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적인 축구가 프랑크푸르트의 폭발적인 득점 행진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또한 수비에도 마틴 힌터레거, 필립 코스티치, 대니 다코스타와 같은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선수가 대거 포진 중이기에 공격력이 더욱 극대화되고 있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는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홈에선 4승 2패 15득점 6실점을 할 정도로 압도적이지만 원정에선 1승 3패 6득점 9실점을 기록하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격력에 상당한 강점을 보이는 두 팀이기에 화끈한 경기가 예상되지만 결국 승리는 프라이부르크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원정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프랑크푸트는 주중 스탕다르 리에주와 UEFA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를 치르고 왔기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까지 안고 있기 때문이다. 프라이부르크가 승리하며 돌풍을 이어갈 것이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동훈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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