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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알리 멀티골-손흥민 2AS' 토트넘, 본머스에 3-2 승리...첫 연승+5위 도약

기사승인 2019.12.01  0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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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토트넘이 알리의 멀티골에 힘입어 본머스를 꺾고 리그 2연승을 달렸다. 

토트넘은 1일 0시(한국시간) 영국 북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에서 본머스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첫 연승을 기록했고, 리그 5위로 올라섰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알리, 시소코, 은돔벨레, 에릭 다이어,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오리에, 가자니가를 선발 투입했다. 

전반 18분까지는 본머스가 우위를 점했다. 토트넘은 역습으로 찬스를 노렸다. 토트넘은 전반 18분 케인이 뛰어들어가는 손흥민에게 스루 패스를 넣어줬고, 손흥민이 속도를 살려 그대로 치고 들어갔다. 왼발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나가면서 골로 연결되진 않았다. 

그러나 이어진 역습 찬스에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21분 후방에서 한번에 패스가 연결됐고, 손흥민이 이를 알리에게 연결했다. 알리는 빈 골문으로 가볍게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의 활약은 계속 됐다. 전반 25분 위협적인 슈팅을 한 차례 시도했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수비를 따돌리고 시소코에게 슈팅 찬스를 만들어줬다. 시소코의 슈팅은 산체스를 맞은 뒤 산체스가 재차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지만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며 취소됐다. 전반 38분에는 케인의 로빙 패스를 받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옆그물에 맞았다. 

토트넘은 후반전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에도 알리가 득점을 기록했다. 알리는 후반 5분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침착한 마무리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2-0 스코어를 만들었다.

토트넘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번에는 손흥민의 발끝이 빛났다. 후반 24분 손흥민은 시소코에게 완벽한 크로스를 올려줬고, 크로스가 발리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으며 점수차를 더 벌렸다. 

본머스도 교체 카드를 통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29분 토트넘 문전 앞에서 프리킥 만찬스를 잡았고, 이를 해리 윌슨이 정확한 프리킥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손흥민도 득점 찬스를 잡았다. 후반 35분 알리가 손흥민에게 완벽한 패스를 넣어줬고, 손흥민이 단독 드리블로 골대 앞까지 치고 갔다. 그러나 슈팅 타이밍이 한 박자 늦으며 찬스는 무산됐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로셀소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 시간 델리 알리도 불러들이며 경기를 정리했다. 그러나 종료 직전 해리 윌슨에게 한 골을 더 내주며 3-2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결과] 

토트넘(3): 알리(전21, 후5), 시소코(후24) 
본머스(1): 해리 윌슨(후29, 후50)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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