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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유로2020 조추첨 완료, 독일-프랑스-포르투갈 죽음의 조 탄생

기사승인 2019.12.01  02: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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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유로2020 조추첨이 완료됐다.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이 포함된 F조가 죽음의 조로 꼽힌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일 오전 2시(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유로2020 조추첨을 실시했다. 마르셀 드사이, 이케르 카시야스, 필립 람, 루드 굴리트, 프란체스코 토티 등 유럽 각국 축구 레전드 들이 대표로 조추첨에 나섰다.

조추첨에서 각 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죽음의 조는 F조였다. 독일은 포트 2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았던 프랑스를 상대하게 된 것에 이어 포트 3의 강호 포르투갈마저 F조로 향했다. 포르투갈이 뽑히자 행사장에 자리한 뢰브 감독과 데샹 감독은 실소를 터트렸다. 특히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유로 2016 결승전에서 격돌한 바 있다. 또한 아이슬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불가리아가 플레이오프를 펼친 뒤 승자가 F조로 향하게 된다.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와 함께 조 1위를 다툴 전망이다. 두 팀은 이미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크로아티아가 승리를 거뒀고,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포트2 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수월한 조편성 결과를 받아들였다.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 플레이오프 D 승자를 상대하게 된다.

유로2020은 유로 60주년을 맞아 유럽 전역 12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해당 도시는 암스테르담, 바쿠, 빌바오, 부카레스트, 부다페스트, 코펜하겐, 더블린, 글래스고, 런던, 뮌헨, 로마, 상트 페테르부르크이다.

유로2020 개막전은 2020년 6월 13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다. 한 달 간의 열전을 마친 뒤 4강전과 결승전은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24개 팀이 열전을 벌이는 가운데 20개 팀은 참가가 확정 됐지만 남은 4개 팀은 오는 2020년 3월 플레이오프를 통해 출전권을 정한다.

# 유로2020 조추첨 결과

A조 : 이탈리아, 스위스, 터키, 웨일스

B조 : 벨기에, 러시아, 덴마크, 핀란드

C조 : 우크라이나,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플레이오프 D 승자

D조 :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체코, 플레이오프 C 승자

E조 : 스페인, 폴란드, 스웨덴, 플레이오프 B 승자

F조 :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플레이오프 A 승자

사진 = UEFA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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