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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인기남' 즐라탄, EPL 복귀 거절하고 AC밀란행 근접

기사승인 2019.12.03  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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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가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뒤로하고 AC밀란의 유니폼을 다시 입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즐라탄은 과거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 AC밀란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를 거쳤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PSG)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친 뒤 LA 갤럭시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를 떠났다. LA 갤럭시와 계약이 만료된 지금도 여전히 건재한 기량을 과시하며 유럽 복귀를 바라보고 있다.

유력한 복귀 무대는 세리에A다. 즐라탄은 지난 10월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이탈리아는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진다. 세리에A 복귀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러브콜을 시작으로 AC밀란과 볼로냐가 구애를 펼쳤다. 즐라탄 역시 세리에A 무대 복귀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택지를 좁혔다.

EPL이 다시 한번 손을 뻗었지만 즐라탄의 선택은 AC밀란이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즐라탄은 EPL 복귀 기회를 거절한 뒤 AC밀란과 원칙적인 합의를 마쳤다. 그는 AC밀란이 세리에A에서 반등에 나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즐라탄은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은 뒤 미국 무대로 떠났다. 그러나 그의 화려한 경력에 많은 유럽의 구단이 꾸준한 관심을 보냈다. 현재는 AC밀란이 즐라탄을 영입하기 위한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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