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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PO 현장리뷰] ‘공세’ 퍼부었던 부산, 경남과 0-0 무승부...승부는 2차전으로!

기사승인 2019.12.05  2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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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부산] 정지훈 기자= 창과 창의 대결. 부산 아이파크가 안방에서 공세를 펼치며 경남을 공략했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고 승부는 2차전에서 결정되게 됐다.

부산 아이파크는 5일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승강플레이오프에서 경남FC에 공세를 퍼부었지만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국 승격과 잔류의 주인공은 2차전에서 결정되게 됐다.

[선발명단] ‘창과 창의 대결’ 부산vs경남, 공격적인 4-4-2 가동

부산(4-4-2): 최필수(GK) - 김치우, 수신야르, 김명준, 김문환 - 디에고, 호물로, 김진규, 이동준 - 노보트니, 이정협

경남(4-4-2): 이범수(GK) - 이재명, 이광선, 김종필, 이광진 - 김승준, 쿠니모토, 김준범, 고경민 - 제리치, 조재철

[전반전] 주도권 잡은 부산, 그러나 전반은 0-0 팽팽한 균형

부산의 공격 라인이 위력을 발휘했다. 좌우 측면에서 디에고와 이동준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흔들었고, 노보트니와 이정협이 전방에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7분 우측면을 허문 이동준의 크로스를 이정협이 잡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경남 수비벽에 막혔다. 반면, 경남은 쿠니모토의 패스와 제리치의 제공권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었지만 위력적이지는 않았다.

부산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3분 김치우의 크로스를 이정협이 원터치로 내줬고, 이것을 디에고가 잡아 전방으로 패스를 연결했다. 이후 쇄도하던 노보트니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경남의 김종부 감독이 변화를 가져갔다. 조재철이 중원으로 내려왔고, 김승준이 위로 올라가면서 제리치와 호흡을 맞췄다. 쿠니모토는 측면에서 경기는 풀어가는 것에 집중했다. 경남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35분 이광진이 우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지만 최필수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부산이 반격했다. 전반 40분 김치우가 연결한 패스를 김진규가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전] ‘공세’ 퍼부었던 부산, 잘 버틴 경남

후반 들어 양 팀이 찬스를 주고받았다. 부산은 후반 11분 우측면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은 호물로가 날카롭게 감았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경남은 후반 14분 이재명이 올려준 볼을 이광선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부산은 후반 15분 권용현, 경남은 후반 16분 배기종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부산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20분 좌측면에서 호물로가 연결해준 크로스가 혼전 상황에서 흘렀고, 이것을 권용현이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이어 후반 23분에는 김문환의 크로스를 노보트니가 머리로 떨어뜨려줬고, 이정협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주도권을 내준 경남이 후반 26분 도동현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그러나 찬스는 부산이 만들었다. 후반 27분 김치우가 올려준 볼을 이동준이 패스로 연결했고, 이정협이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후반 32분에는 호물로의 프리킥을 김명준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벗어났다.

부산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3분 서용덕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부산이 계속해서 공세를 펼쳤다. 후반 39분 호물로의 프리킥을 이정협이 머리로 방향을 바꿨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이후 후반 42분에는 김문환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

부산 (0):

경남 (0):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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