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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인테르, 스몰링 영입 관심...伊서 주가 상승

기사승인 2019.12.09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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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이 크리스 스몰링 영입전에 합류했다.

영국의 ‘미러’는 9일(한국시간)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해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이 스몰링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풀럼을 떠나 맨유에 입단한 스몰링은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해 왔다. 하지만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는 충족시키지 못했고, 잦은 부상과 이에 따른 부진으로 맨유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게다가 스몰링은 맨유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해리 매과이어를 영입하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빅토르 린델로프-매과이어 혹은 에릭 바이-매과이어 센터백 조합이 주를 이뤘고, 스몰링은 3순위, 혹은 그 이하의 센터백 자원으로 전락했다.

이에 결국 맨유를 떠나기로 결심한 스몰링이다. 이 가운데 로마가 스몰링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임대를 확정지었다. 로마에서 새롭게 기회를 잡은 스몰링이었다. 초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지만, 회복한 뒤 14경기에 나서 로마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여기에 2골 1도움까지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에 로마가 그의 완전 영입을 위해 작업 중이다.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로마가 1,300만 파운드(약 204억 원) 수준에 스몰링의 완전 영입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높지 않은 이적료다. 때문에 유벤투스는 물론 인터 밀란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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