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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기자회견] 잘츠부르크 감독, “리버풀전 엄청날 것, 편안하게 접근 하겠다”

기사승인 2019.12.09  2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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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이명수 기자=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제시 마시 감독이 리버풀전을 앞두고 출사표를 남겼다. 마시 감독은 리버풀의 실력을 인정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접근할 계획임을 전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11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6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잘츠부르크는 무조건 리버풀을 제압해야 자력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현재 잘츠부르크는 승점 7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골득실이 아닌 승자승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순위 산정 방식에 따라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을 꺾을 경우 승점 10점으로 동률을 이룬다. 잘츠부르크는 리버풀 원정에서 3-4로 패했기에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리버풀보다 유리한 입장이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잘츠부르크의 제시 마시 감독이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9일 오후 9시(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마시 감독은 “많은 사람들이 화요일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엄청난 경기일 것이다. 하지만 리버풀은 지난 2년 간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때문에 압박감을 갖고 있지 않고,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접근하려 한다”고 말했다.

마시 감독은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기대했다. 3만석 규모의 레드불 아레나는 일찌감치 매진된 상황이다. 마시 감독은 “아마 경기장은 꽉 찰 것이다. 우리는 팬들의 응원이 필요하다. 그들의 응원이 리버풀을 불편하게 만들 것이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살라, 마네, 피르미누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에 반 다이크가 수비 라인에 버티고 있다. 마시 감독은 “리버풀은 압박에 강점을 갖고 있다. 우리도 공격적이고, 압박에 맞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시 감독은 잘츠부르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거둔 성과에 대해 “우리는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첫 챔피언스리그였지만 어린 선수들이 잘했다. 우리는 내일 자신 있게 경기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만든 기회를 즐긴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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