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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원‘ 무리뉴, “내가 후회한다고? 나는 정말로 행복해”

기사승인 2020.02.11  08: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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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내가 후회한다고? 나는 정말로 행복하다.” ‘해피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아스널의 레전드이자 '스카이스포츠'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폴 머슨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무리뉴 감독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지도력을 바탕으로 토트넘을 빠르게 정비하고 있고, 해리 케인, 무사 시소코 등 핵심 선수들의 부상에도 맞춤 전술을 짜내며 결과를 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머슨은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불행하다는 주장을 내놨다. 머슨은 "무리뉴는 토트넘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후회를 느끼고 있다. 그는 본인이 토트넘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이전의 난폭한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며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무리뉴 감독은 10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진실을 말하지 않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과 달리 나는 토트넘에서 정말로 행복하다. 어려움? 맞다. 어려움이 없다면 오히려 내게 좋지 않은 일이다. 나는 정말로 행복하다”며 머슨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나는 선수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한다. 만약 당신이 내 좋지 않은 면을 봤다면 그것은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을 때다. 나는 내 자신을 바꿀 수 없다. 이것이 나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행복하고, 다가올 일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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