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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도 이탈' 바르사, 긴급자금은 190억뿐...’1400억‘ 라우타로 때문

기사승인 2020.02.12  2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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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에 이어 우스망 뎀벨레까지 부상으로 잃은 바르셀로나가 긴급하게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 하지만 올 여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꿈꾸는 바르셀로나는 적은 자금만 활용할 수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2일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해 “뎀벨레의 치명적인 부상으로 긴급 이적을 노리는 바르셀로나는 1,500만 유로(약 193억 원)라는 적은 금액만 쓸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시즌 구상이 어그러졌다. 최전방의 수아레스에 이어 측면 공격수 뎀벨레마저 쓰러졌다. 심지어 뎀벨레는 햄스트링 수술로 6개월간 뛰지 못하게 돼 장기간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영입 예외조항에 따라 긴급하게 대체자 영입에 나서게 됐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최소 5개월 이상 이탈이 예상되는 부상이 생겼을 경우 이적시장이 종료됐더라도 자유계약이나 스페인 내 영입은 가능하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여러 공격수들을 눈여겨보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윌리안 조세를 비롯해 루카스 페레스, 앙헬 로드리게스, 로렌 모론 등이 바르셀로나 레이더망에 걸렸다. 하지만 더 이상 보강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각 소속팀들이 적은 이적료에 핵심 공격수를 내줄 리 만무했다.

문제는 바르셀로나가 긴급 영입에 1,500만 유로 정도만 쓸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 배경에는 마르티네스가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공격 세대교체 카드로 마르티네스를 노리고 있었고 1억 1,200만 유로 정도의 엄청난 이적료 지출이 예상된다. 이에 당장 보강에 쓸 자금 조달이 힘들어진 바르셀로나는 긴급 영입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새롭게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은 키케 세티엔 감독의 고심이 깊어지는 이유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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