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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VS 즐라탄'...5년 만에 유벤투스-AC밀란으로 맞대결

기사승인 2020.02.14  0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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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 AC밀란)가 드디어 재회한다. 무려 5년 만이다.

유벤투스와 AC밀란은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4강 1차전을 치른다. 두 팀 간판 공격수인 호날두와 즐라탄의 맞대결인 만큼 큰 관심이 주목되는 경기다. 그와 동시에 과거 호날두와 즐라탄의 매치업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 2009년: 맨유 0-0 인터밀란, 맨유 2-0 인터밀란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즐라탄은 인터밀란 시절일 때 처음으로 마주했다. 2008-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에서 맨유와 인터밀란은 0-0으로 1차전을 마쳤다. 이어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차전은 호날두의 헤더골에 힘입은 맨유가 2-0으로 승리했다.

# 2009년: 레알 마드리드 0-1 바르셀로나

이후 호날두는 레알로, 즐라탄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즐라탄은 다니 알베스의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호날두의 레알을 1-0으로 무찔렀다.

# 2010년: 레알 2-0 AC밀란, 레알 2-2 AC밀란

호날두는 즐라탄이 이적한 AC밀란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프리킥 골을 기록했다. 레알은 2-0으로 승리했다. 2차전은 두 선수의 득점 없이 2-2로 비겼다.

# 2013년: 포르투갈 1-0 스웨덴, 포르투갈 3-2 스웨덴

2014 브라질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마주했다. 스웨덴에서 열린 2차전에서 호날두가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즐라탄의 헤더 동점골, 프리킥 역전골이 터졌다. 하지만 호날두의 2번째골, 3번째골이 연이어 터지며 포르투갈이 월드컵에 진출했다.

# 2015년: 레알 0-0 PSG, 레알 1-0 PSG

가장 최근의 맞대결인 2015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두 선수는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로부터 약 5년이 흘러 호날두와 즐라탄은 각각 유벤투스와 AC밀란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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