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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부족' 다이어, 재계약 난항...토트넘은 '값 떨어지기 전 매각'

기사승인 2020.02.14  17: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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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에릭 다이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이별할 것으로 보인다. 출전 시간 부족으로 재계약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고, 토트넘 역시 값이 떨어지기 전에 팔겠다는 입장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다이어와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오는 여름 그를 팔 것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같은 상황을 반복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고 보도했다.

다이어는 지난 2014년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토트넘으로 합류했다. 이후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소화하며 200경기 이상을 출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40경기를 뛰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벤치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잦은 부상에 컨디션이 떨어졌고, 조세 무리뉴 감독 하에서 기용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로 셀소, 해리 윙크스 등에 밀려 여전히 출전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재계약에 사인하지 않고 있는 다이어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릭센을 제때 팔지 못하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싼 값에 팔 수밖에 없었다. 이에 다이어만큼은 그렇게 팔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이어의 계약은 2021년까지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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