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이로 호날두는 서른둘, 메시는 서른이다. 호날두 보다 다섯 살 더 많은 ‘차미네이터’ 차두리 선수가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 예정이다. 차두리 선수의 나이와 비교해도 그들의 전성기 모습을 피치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은 앞으로 그리 길지 않다. 그렇다면 그 이후 두 神들의 모습을 대신 할 넥스트 후보자는 누구일까? 미국 매체 ‘버즈피드’에서 최근 폴을 진행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제2의 메시’ 이승우의 이름이 없어 아쉽다.

1위 네이마르, 바르셀로나
2위 로드리게스, 레알 마드리드
3위 아자르, 첼시
4위 수아레즈, 바르셀로나
5위 후안 마타, 맨유
6위 스터리지, 리버풀

[사진=버즈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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