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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후보만 5명?'...토트넘, 올여름 '2000억' 리빌딩 준비

기사승인 2020.03.24  1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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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올여름 대대적인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11월 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대신해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회, 유로파리그 1회 등 여러 우승컵을 들어올린 무리뉴 감독 선임은 토트넘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토트넘은 힘든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팀 내 핵심 공격 자원으로 손꼽혔던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추락했다. 특히 손흥민이 빠진 뒤 6경기(1무 5패)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챔피언스리그와 FA컵 모두 탈락했다. 현재 EPL 8위에 처져있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스페인 ‘아스’는 23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무리뉴 감독은 1억 4,500만 유로(약 1,960억 원)을 들여 올여름 대대적인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다. 올시즌 부진을 겪고 있는 토트넘은 팀 쇄신을 위해 수비부터 공격까지 전 포지션에 걸쳐 영입 명단을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무리뉴의 영입 리스트에 오른 선수는 총 5명이었다. 중앙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22, 레알 마드리드)와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27, RB라이프치히)였다. 두 선수는 각각 4,000만 유로(약 541억 원) 정도로 평가 받는다.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 후보인 제프리 콘도그비아(27, 발렌시아)의 시장 가치는 2,800만 유로(약 378억 원)이다.

이어 왼쪽 수비수에는 자말 루이스(22, 노리치 시티)가 거론됐다. 루이스는 노리치가 현재 EPL 강등권에 위치해 있어 1,500만 유로(약 203억 원)면 충분히 영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어 오른쪽 공격과 수비 모두 소화 가능한 유세프 아탈(23, 니스)도 영입 후보로 꼽혔다. 아탈의 영입에는 2,500만 유로(약 338억 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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