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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주장 파레호, "경기 보러왔다 코로나 걸린 팬들, 마음이 아프다"

기사승인 2020.03.26  14: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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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발렌시아 주장 다니 파레호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보러왔다 코로나19에 걸린 원정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주장 파레호는 최근 스페인 '온다세로'를 통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탈란타의 경기를 보기 위해 팬들이 밀란을 찾았고, 이후 발렌시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큰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파레호는 "어려운 순간이다. 그러나 모두가 책임있게 행동해야 하고, 이겨내야 한다. 우리는 다시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다"며 "밀란에 우리를 보기 위해  왔던 3,000명 이상의 팬들을 생각하면 정말 힘들다. 중요한 경기였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됐고, 누군가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발렌시아 선수단 내부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파레호는 "다행히도 확진 판정을 받은 동료들은 증상이 없다. 나는 가야와 함께 방을 썼고, 불안한 상태였다. 나 때문이 아니라 부모님 때문에 그랬다"고 전했다. 

한편, 라리가는 당초 4월 3일까지 연기했던 리그를 무기한으로 연장했다. 현재 스페인에서 코로나 확진자는 4만 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도 수천 명에 이른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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