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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노리치 DF, 개인 방송 중 ‘성인 사이트 즐겨찾기’ 발각

기사승인 2020.04.02  05: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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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노리치 시티의 수비수 팀 클로제(31)가 너무 많은 정보(Too Much Information)를 제공했다. 개인 SNS를 통해 방송하는 도중 인터넷 즐겨찾기에 성인 사이트를 등록해놓은 사실이 ‘매의 눈’을 갖고 있는 팬들에게 발각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유럽 축구가 전면 중단됐다. 경기가 열리지 않자 많은 축구 팬들이 그리움을 호소했고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선수들이 개인 SNS, 또는 스트리밍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팬들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많은 호평이 쏟아졌다.

부작용도 있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노리치의 수비수 팀 클로제가 개인 방송을 하는 도중 팬들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인터넷 즐겨찾기에 성인 사이트가 등록된 것이 발각됐다”라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클로제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인 SNS 계정을 이용하여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노트북으로 전 세계의 영화, 드라마 등을 시청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장면을 송출 중이었다.

이때 방송을 시청하고 있던 한 팬에 의해 부끄러운 사실이 드러났다. 인터넷을 통해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있는 클로제의 즐겨찾기에 성인 사이트가 등록되어 있었다. 작은 글씨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섬세한 관찰이 아니면 발견할 수 없었던 사항이었다.

‘매의 눈’을 가진 한 팬이 이 사항을 지적했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몇몇의 팬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 말고 다른 것으로 바쁘겠다”, “조심했어야지” 등의 표현으로 클로제의 실수를 웃어넘기기도 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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