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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브라질 루니’ 안드레 완전영입 추진...이적료 37억

기사승인 2020.05.21  06: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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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안드레 루이스 완전영입에 나섰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적료는 300만 달러(약 37억원)이다.

브라질 ‘야후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안드레는 며칠 내로 코린치안스에 빅딜을 보장할 수 있다”면서 “코린치안스와 대전의 임대계약에서 완전이적 조항은 이적료 300만 달러로 설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안드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코린치안스를 떠나 임대계약으로 대전 유니폼을 입었다. 브라질 명문이자 1부리그에서 활약하던 1997년 생 공격수이기에 큰 기대를 모았다. 안드레는 기대에 부응하며 적응기 없이 K리그2 무대를 맹폭하고 있다.

지난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안드레는 멀티골을 터트렸다. 1라운드에서 이미 데뷔포를 터트렸던 안드레는 2경기 만에 3골을 기록하며 진가를 입증했다. 대전이 2경기 동안 넣은 4골 중 3골을 책임졌다. 탄탄한 체구와 저돌적인 플레이를 보며 축구팬들은 “루니 같다”는 평을 쏟아내곤 한다.

안드레는 대전에 임대되어 있지만 원소속팀 코린치안스가 적자에 허덕이고 있어 완전이적이 추진되고 있다. 브라질 매체에 따르면 코린치안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리그가 중단되며 지난해에만 1억 7,700만 헤알(약 377억원)의 적자를 봤다. 때문에 안드레를 판매해 수익을 얻으려 한다.

이 매체는 “코린치안스가 겪고 있는 재정적 어려움을 감안할 때 내부적으로 판매를 논의 중”이라면서 “이미 대전은 안드레의 활약을 보며 완전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야후 스포츠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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