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6

코로나가 바꿀 이적시장, "네이마르-호날두, 팔리기엔 너무 비싸다"

기사승인 2020.05.21  11:20:15

ad42
공유
ad6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이적시장 판도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이전처럼 대형 이적은 힘들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간) “지난 금융 위기 때를 생각하면 너무 커서 망하기 힘든 은행들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다음 이적시장에서 몸집이 너무 커 팔 수 없는 선수들이 있다. 모든 구단이 예산 삭감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첫 번째 선수는 바로 네이마르였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2억 2200만 유로(약 2,949억 원)에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했다. 그러나 현재는 다시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고 있다. 

이 매체는 “PSG는 선수 교환보다 자신들이 지불한 이적료의 상당 부분을 원한다. 임금 문제 역시 이적을 막을 것이다. 현재 네이마르는 세후 50만 파운드(약 7억 5천만 원) 상당의 주급을 받고 있다. 이적료와 임금을 고려하면 네이마르 이적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인수하는 금액인 3억 파운드(약 4,500억 원)보다 더 많은 돈이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호날두 역시 높은 임금 때문에 이적이 어려울 것으로 봤다. 이 매체는 “호날두도 주급으로 50만 파운드를 받고 있고, 아직 유벤투스와 2년 계약이 남았다. 그는 현재 35세이고, 유벤투스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네이마르처럼 그를 팔기에는 너무 크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ad39
default_setNet2
ad4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