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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킨펜와, 훈련 중 리버풀 유니폼 입고 우승 축하...'벌금형'

기사승인 2020.06.28  1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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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아데바요 아킨펜와(38, 위컴비 원더러스)가 훈련 도중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벌금형도 마다하지 않았다.

리버풀은 지난 26일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에 1-2로 패배하며 약 30년 만의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지휘 아래 강팀으로 거듭난 리버풀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그리고 마침내 리그 우승 트로피까지 품에 안는 겹경사를 누렸다.

이에 스티븐 제라드, 케니 달글리시 등 리버풀의 우승을 염원했던 많은 사람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인판티노 회장도 직접 서신을 보냈으며 현지 언론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3부 리그에서도 축하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8일(한국시간) “아킨펜와가 팀 훈련에서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리버풀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아킨펜와가 벌금을 감수하고 자신의 애정을 과시했다”라고 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의 보도에 따르면 아킨펜와는 자신의 SNS에 동영상을 게시했다. 동영상 안의 아킨펜와는 훈련 복장을 하고 있는 동료들과 달리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벌금 징계를 받을지라도 행복하다. 이미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지만 그래도 상관없다”라며 리버풀의 우승을 축하했다.

사진=아킨펜와 SNS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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