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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바르사-유베, ‘아르투르↔피아니치+160억’ 거래 합의

기사승인 2020.06.30  0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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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결국 이적이 성사됐다.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아르투르 멜루(23)와 미랄렘 피아니치(30)의 맞교환 거래를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000만 유로(약 810억 원)의 이적료에 500만 유로(약 67억 원)의 옵션을 포함한 금액으로 피아니치 영입을 완료했다. 다음 시즌부터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뛸 것이다. 계약은 2024년까지, 바이아웃은 4억 유로(약 5,400억 원)다”라고 발표했다.

또한 유벤투스 역시 “아르투르의 영입이 확정됐다. 이적료는 7,200만 유로(약 975억 원)고 1,000만 유로(약 135억 원)의 옵션이 포함됐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피아니치는 2016년 AS로마를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고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세대교체의 필요성을 느꼈고 피아니치의 대체자로 아르투르를 낙점했다. 특히 피아니치 본인도 바르셀로나 이적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스왑딜이 아닌 아르투르의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080억 원)를 원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재정적 타격이 불가피했고 스왑딜 형식의 거래가 이뤄지게 됐다.

아르투르는 2018-19시즌을 앞두고 브라질 그레미우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바르셀로나 중원을 이끌 미래로 평가받았지만 이번 시즌 중반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경기(선발14, 교체7)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바르셀로나, 유벤투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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