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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클럽 가면 월드컵 못 나가’...하메스가 맨유 거절했던 이유

기사승인 2020.06.30  09: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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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28,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하메스는 2010년 여름 FC 포르투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다. 이후 3년 만에 AS 모나코로 둥지를 옮기며 잠재력을 꽃피우기 시작했다. 특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6골 2도움의 성적으로 골든 부츠를 수상, 빅클럽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결국 최종 선택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맨유가 일찍이 하메스를 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30일(한국시간) “퍼거슨 감독은 에당 아자르를 놓친 후 차선책으로 하메스를 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하메스는 모나코로 향했다”라고 밝히며 하메스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그는 ‘더 라커룸’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맨유와 접촉했었다. 나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는 맨유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우리는 항상 빅클럽에 입단하는 것을 꿈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하메스는 “나는 어릴 적부터 맨유를 동경했다. 퍼디난드, 긱스, 스콜스 등의 플레이를 항상 지켜봤다. 훌륭한 선수들이 많았다"라며 "맨유 입단을 원했지만 실현되진 않았다.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빅클럽이 아닌 곳에서 뛰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하메스는 맨유에서 출전 기회를 충분히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어 “프랑스로 갔던 때는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는 시기였다. 나는 월드컵에 참여하고 싶었다”라며 “이후 좋은 성적을 거뒀고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이 왔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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